필드러너 팁

Fieldrunners 2012/05/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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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845라운드에서 필드러너가 뻗는 바람에 멘탈 붕괴해서 (위에 캡춰가 뻗기 직전의 마지막 모습)

삶의 즐거움을 잃은채...

불쌍하게...

천장만 바라보다가,


'졸업이나 하자'


그래서, 120여 시간 걸리는 실험 몇번 반복해서 학회 논문 하나 섭밋하고,

박사 논문 쓰기 시작했는데...


아이폰 탈옥하지 않고!!! 아이폰에서 필드러너 세이브 파일을 백업하는 방법 발견!!!

이 방법으로 치트도 가능하지만, 뭐 그러면 재미없으니까 정직하게 갑시다.


iExplorer라고 아이폰 파일 구조를 적당히 살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전체를 살필 수 있는건 아니지만, 각종 앱들은 살펴볼 수 있습니다.

구글로 적당히 찾아서 깔아주고

속을 살펴보면 Apps밑에 com.subatomicstudios.Fieldrunners 가 있습니다.

그 밑에 Documents에 가보면 default.sav라는 파일이 있습니다.

이 파일을 끌어다 하드 한 구석에 백업해둡니다.

리스토어는 반대로 하드에 있는걸 저 디렉에 끌어다 두면 됩니다.

매 50라운드마다 백업하는 방식으로 다시 시작!!!


하루에 대략 100~150라운드 정도 진행하는 속도로 하고 있습니다.




@ 이 블로그는 누가 아직도 오려나?;;;
나도 간만에 왔네 그려 허허허...
2012/05/06 22:29 2012/05/06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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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러너 공략 - 외전 - frostbite

Fieldrunners 2012/03/13 05:23
아아아아아
아이폰에서 굴리던 grasslands가 뻗었습니다.
845라운드까지 에너지 13남기고 갔었는데,
세이브된거 로딩하면 뻗고 메인 화면으로 나오네요. ㅠ.ㅠ
의욕 저하 & 삐져서 4주 내리 하루종일 일만 했네요.


아무튼 "김반장"님 요청대로 frostbite 공략입니다.
크롬에서 설렁설렁 플레이 하면서 스크린샷을 찍는걸 깜빡해서....
엑셀에서 만든 "작전도"만 올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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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는 개틀링, I는 아이스타워, T는 테슬라입니다.
endless가 목표라면 수정해야겠지만, 100라운드까지 피해없이 가는데는 충분했습니다.
easy모드에서 했지만, 아마 난이도 올라가도 충분히 먹힐거에요.
공중유닛을 모두 잡을 수 있을런지는 미지수지만요.

여기서도 Endless Maze기법이 사용됩니다.

7열 12행의 개틀링포를 없애고 5열 12행에 지어주면 모든 유닛들이 반대로 돌아가게 됩니다.
고로, 지상군은 노프라블럼.
풀업 테슬라의 위치를 공중유닛을 잡기 최적으로 잡아놨습니다.
위쪽과 아래쪽에 풀업 테슬라 3개씩으로 나와 있는데, 잘 기억 안나네요. 막판에 더 배치했던거 같기도 하고...

초반에 테슬라가 없을 때에는 개틀링으로 위치 조금 잡아주구요,
돈되는대로 눈치껏 적당한 위치에 개틀링을 테슬라로 보강해주면서 업글해나갑니다.
개틀링은 처음에는 오른쪽 위쪽에만 설치합니다.
다른 곳들에 있는 개틀링은 그저 지나가는 유닛들이 테슬라에 노출되도록 길만 잡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개틀링을 사방에 마구 설치하다보면 돈 모자라요.
저거도 은근 돈나가거든요.

더 자세하면서도 최적의 공략은 나중에 기회되면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2/03/13 05:23 2012/03/13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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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러너 공략 - 2. Endless Maze

Fieldrunners 2012/02/18 15:30
이번 공략은 "Endless Maze"라고 불리는 기법입니다.

요약하자면, 지상군들이 갈 수 있는 길을 2개 만들어놓고
하나를 닫아둔 상태에서 지상군들이 거의 지나갈 무렵에
길을 닫고 다른 길을 열어주어서 지상군들이 되돌아 가게 만드는 겁니다.

이 게임에서만 쓰이는게 아니라 거의 모든 타워디펜스류에서 쓰이는 기법입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지상군에게는 피해를 전혀 입지 않습니다.

그나마 필드러너는 복잡한 Maze라 필요하지 않은 게임인 편입니다.
각 라운드가 확실히 끝나야 다음 라운드가 진행되고 다음 유닛들이 나오니까요.
만약에 각 라운드별로 적이 나오는게 아니라 정해진 시간 뒤에 나오는 세팅이라면 (ex: Xeno Tactic)
간단한 2-way Maze가 아닌 3-way Maze를 사용해서 적을 압축해주고 스플래쉬로 잡아야 합니다.

간혹, 이런 기법을 치팅이나 버그라고 생각하시는 분들 계신데,
그런거 아니구요 :p
타워디펜스 게임에서 거의 대부분 지원하는 기법이고 기본이 되는 기술입니다.
대신 짓고 부수고 할 경우에 25% 정도 손해를 보는 패널티가 있습니다.
한가하게 "난 이런거 안써~" 그러면 하드코어하게 1000라운드 뭐 그렇게 절대 못 갑니다.
1000라운드 가려면 여유없습니다. 악마에게 영혼이라도 팔 기세로 갑니다.


그럼 필드러너에서 필요한 Endless Maze에 대해서 좀 더 알아볼게요.
그리고, 가장 싸게 Maze를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설명할게요.
돈은 소중하니까요...  (뭐래니?)


아이폰 캡춰사진으로 하려다가 현재 실전을 돌리는 중이라 (피해없이 443라운드 진행중...)
크롬 캡춰사진으로 대신합니다.
295라운드까지 간 다음에 모든 타워를 부시고 설명을 위한 인위적인 타워 구조를 만든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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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지어진 경우에 길은 원래 2개가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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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아랫길은 막혀있기에 훨씬 더 긴 윗길로 가는 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에 유닛들이 윗길로 가다가 끝까지 도달하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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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길을 틀어줍니다.
그러면, 지상군들은 되돌아가서 밑의 길로 가는 수 밖에는 없죠.
게다가 왔던 길을 되돌아가는 긴 여정에서 유닛들을 더 잡을 수도 있습니다.

이렇게 한번 길을 바꾸고 다시 원래대로 아랫길을 막는 과정에서 $4가 소요됩니다.
가장 싼 타워가 $5인데, 부술 경우에 $3만 돌려주거든요.
두번 부시고 다시 지어야 하니까 $4가 손해입니다.


하지만! 약간의 화력이 모자라서 지상군을 간신히 놓치는 경우에는 $4를 소요하기에 너무 아깝죠.

위의 Maze에서 목표지점까지의 거리를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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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는 무조건 현재 상황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의 길을 선택합니다.
두 길이 모두 열린 상황에서는 위의 사진에서 동그라미 쳐둔 곳이 분기점입니다.

즉,
1. 아랫길이 닫힌 상태에서 시작
2. 가장 앞쪽 유닛이 동그라미 쳐둔 57 지점에 도달하기 전에 아랫길 오픈!
3. 그러면 유닛들이 모두 길을 틀어서 아랫길로 돌진.
4. 아랫길로 가는 가장 앞쪽 유닛이 아랫길을 통과하기 전에 길을 닫아줌.
5. 모든 유닛이 다시 윗길로 돌진.

이 과정은 딱 $2만 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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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라미 쳐둔 저 게이트만 열었다가 닫아주는거거든요.

부수면서 $3 돌려받고, 다시 지으면서 $5가 소비되니까 결론적으로 $2만 손해.

거의 550라운드까지는 이 기법만으로도 지상군을 상대 가능합니다.
550라운드 이후로도 보스전을 제외하고는 이 기법으로 지상군을 상대 가능합니다.

돈은 최대한 아껴야죠 ;)


이 기법을 응용하면 지상군은 절대로 놓치지 않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공략에서는 헬기와 풍선을 잡는데만 집중하겠습니다.

2012/02/18 15:30 2012/02/18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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